한국과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설과 Tet을 맞아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최영삼 대사와 직원들은 하노이에 소재한 '한-베 장애인 재활센터'를 방문하였습니다.
추운 겨울에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겨울 이불 등을 가지고 센터에 방문한 최 대사와 직원들은 센터 운영진들과 만나 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센터 내 생활 및 교육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하였습니다.
2025년 새해에도 우리 대사관은 베트남 이웃들과 함께하며 협력과 상생의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